교보생명의 12월 소식들입니다.
세계3대신용평가사인 피치社로부터 A+등급을 받은것부터,수상소식들이 많네요.
내실과 실적이 뒷받침되는 결과같습니다.
출처:생명보험협회...
교보생명,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로부터 A+등급 획득
교보생명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A+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신용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리스크관리 능력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로, A+등급은 국내 생명보험사로서는 처음이다.
피치는 보고서를 통해 “교보생명이 한국 생명보험시장에서 빅3의 하나로 강력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고, 안정적인 이익창출과 낮은 금융 레버리지로 지속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A+등급으로 평가한다”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고 RBC비율이 감독규제 기준을 크게 초과함에따라 앞으로도 양호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피치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성장으로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등급전망(Rating Outlook)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의 하나인 피치의 A+등급 평가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리스크관리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08년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A2(Stable)’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이번 신용평가는 보험사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리스크관리 능력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험금지급능력(IFS) 평가로, A+등급은 국내 생명보험사로서는 처음이다.
피치는 보고서를 통해 “교보생명이 한국 생명보험시장에서 빅3의 하나로 강력한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고, 안정적인 이익창출과 낮은 금융 레버리지로 지속적인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A+등급으로 평가한다” 밝혔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고 RBC비율이 감독규제 기준을 크게 초과함에따라 앞으로도 양호한 자본적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피치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성장으로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등급전망(Rating Outlook)을 ‘안정적(Stable)’으로 평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의 하나인 피치의 A+등급 평가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리스크관리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08년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Moody’s)로부터 국내 생명보험사로는 처음으로 ‘A2(Stable)’ 신용등급을 받은 이후 6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교보생명, 아시아?태평양콜센터협의회(APCCAL)의 ‘2013 APCCAL 베스트 고객센터상’ 수상
교보생명은 11월 12일 아시아?태평양콜센터협의회(APCCAL, Asia Pacific Callcenter Association Leaders)로부터 ‘2013 APCCAL 베스트 고객센터상(2013 APCCAL BEST Customer Center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PCCAL은 아?태 지역 고객센터의 교류와 정보공유를 통해 고객센터 산업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되어, 현재 한국, 중국, 대만, 호주 등 1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최고상인 ‘베스트고객센터상’ 수상은 최근 금감원의 변액보험 미스터리쇼핑 업계최고 평가,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4회 연속 인증, 한국소비자학회 선정 ‘2013 소비자대상’ 수상에 이어 고객만족경영 선도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교보생명은 특히 지속적인 고객가치 혁신 노력으로 고객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업계 최고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그 동안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업의 특성을 살린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PCCAL은 아?태 지역 고객센터의 교류와 정보공유를 통해 고객센터 산업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되어, 현재 한국, 중국, 대만, 호주 등 1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최고상인 ‘베스트고객센터상’ 수상은 최근 금감원의 변액보험 미스터리쇼핑 업계최고 평가,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4회 연속 인증, 한국소비자학회 선정 ‘2013 소비자대상’ 수상에 이어 고객만족경영 선도기업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교보생명은 특히 지속적인 고객가치 혁신 노력으로 고객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업계 최고의 고객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소비자를 보호하고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그 동안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험업의 특성을 살린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보생명, UNGC ‘2013 Value Award’수상
교보생명이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부터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모범기업으로 인정받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UN Global Compact)로부터 ‘2013 가치대상(2013 Value Award)’ <지역사회나눔상>을 수상하였다.
UNGC는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 균형 발전에 기업들의 동참을 장려하고 국제사회 윤리와 국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UNGC 가치대상’은 UNGC의 4대 분야인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원칙을 준수하고 사회적책임(CSR)을 모범적으로 실천한 국내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지난 2011년 제정돼 2년마다 시상하며 올해가 두 번째다.
교보생명은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사업인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협력과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둥이들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간 유일의 이른둥이 지원사업으로, 비영리단체인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2004년부터 10년 가까이 펼쳐오면서 1,500여명이 넘는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고 우리사회의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교보생명이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은 스스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나눔이 재생산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며, “특히 이른둥이 지원사업은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장기적으로 펼쳐온 사업으로 CSR의 방향을 제시하는 Best Practice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사업인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협력과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둥이들이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간 유일의 이른둥이 지원사업으로, 비영리단체인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2004년부터 10년 가까이 펼쳐오면서 1,500여명이 넘는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고 우리사회의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문형구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교보생명이 펼쳐온 사회공헌활동은 스스로 역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사회적으로 나눔이 재생산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길을 끈다”며, “특히 이른둥이 지원사업은 비영리단체와 손잡고 장기적으로 펼쳐온 사업으로 CSR의 방향을 제시하는 Best Practice다”라고 말했다.
교보생명, ‘소시오드라마(Socio Drama)’ 발표회 개최
11월 29일 광화문 교보생명 23층 컨벤션홀에서 ‘소시오드라마(Socio Drama)’ 발표회 현장에서 교보생명 직원들이 ‘일일 연극배우’로 변신했다.
소시오드라마는 집단의 문제와 갈등상황을 연기하고 행동변화를 이끌어내는 심리극의 하나로, 역할연기를 통해 심리치료를 하는 ‘사이코드라마(Psycho Drama)’를 사회적 차원으로 넓힌 것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0년부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시오드라마를 운영하고, 임직원의 참여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사내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는 독특한 기업문화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본사 직원 70여명, 총 10개 팀이 참여해 ‘상사와 팀원의 소통’, ‘영업현장과 본사 간 커뮤니케이션’,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 등 다양한 갈등상황을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 베테랑 연극배우의 지도를 받아 3개월 간 연기는 물론 대본 작성, 무대 연출에 이르기까지 함께 준비했다. 임직원들은 동료가 펼치는 이색적인 공연을 보며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설프지만 진지하게 연기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소시오드라마는 다양한 직급의 임직원들이 어우러져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종의 ‘소통 마당’인 셈”이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눈높이를 맞출 수 있어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이외에도 조직내 당면과제를 선정해 해결책을 도출하는 학습동아리(CoP:Community of Practice), 팀 단위로 문제를 해결해 실무에 적용하는 액션러닝 등 다양한 팀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문화 활성화와 조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소시오드라마는 집단의 문제와 갈등상황을 연기하고 행동변화를 이끌어내는 심리극의 하나로, 역할연기를 통해 심리치료를 하는 ‘사이코드라마(Psycho Drama)’를 사회적 차원으로 넓힌 것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0년부터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시오드라마를 운영하고, 임직원의 참여 속에서 서로 소통하고 사내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는 독특한 기업문화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본사 직원 70여명, 총 10개 팀이 참여해 ‘상사와 팀원의 소통’, ‘영업현장과 본사 간 커뮤니케이션’,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 등 다양한 갈등상황을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 베테랑 연극배우의 지도를 받아 3개월 간 연기는 물론 대본 작성, 무대 연출에 이르기까지 함께 준비했다. 임직원들은 동료가 펼치는 이색적인 공연을 보며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설프지만 진지하게 연기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소시오드라마는 다양한 직급의 임직원들이 어우러져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종의 ‘소통 마당’인 셈”이라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눈높이를 맞출 수 있어 수평적 기업문화를 만드는 데에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이외에도 조직내 당면과제를 선정해 해결책을 도출하는 학습동아리(CoP:Community of Practice), 팀 단위로 문제를 해결해 실무에 적용하는 액션러닝 등 다양한 팀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조직문화 활성화와 조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교보생명 보험상담문의:
권창중 010-8521-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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