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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

메트라이프생명 12월 소식

저물어가는 2013년 12월 메트라이프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들이 있네요.

 

출처:생보협회

 

 

 

 

 

 

메트라이프생명, ‘사랑의 김장 나눔’ 자원봉사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1월 27일, 강동구 고덕동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자와 재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동장군도 녹이는 행복한 겨울밥상'으로 명명된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선정한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가구당 10kg씩 김치 1천 포기를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김장 전달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이불, 쌀 전달 및 300여명의 지역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하여, 지역공동체로서 어려울 때 힘을 나누는 우리나라 김장 품앗이의 온정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김장 담그기와 배식 봉사에 참여한 메트라이프생명 김종운사장은 “우리 기업이 일을 잘 하고, 수익을 거두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회와 이웃들과 함께 하는 마음과 그 실천이다"라며 행사 의미를 밝혔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한ㆍ일 치매 심포지엄’ 개최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11월27일,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국내외 치매 관련 교수, 의사, 요양보호사 등이 참석하는 ‘2013 한ㆍ일 치매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치매가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증 치매 어르신의 평온한 종말기 케어’라는 주제하에 한국과 일본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발표와 함께, 종말기를 맞이한 치매노인의 보호와 의료?복지 지원 방향을 공유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라이프아트의 타케다 준코(武田純子) 대표, 일본 오사카시립대 대학원의 마쓰모토 잇쇼(松本一生) 교수, 성바오로 가정호스피스의 노유자 센터장 등이 주제 발표를 한 후, 한?일 양국의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와 관련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김종운 이사장은 “한국 사회가 고령화로 급속히 진전됨에 따라 장차 극복해야 할 질병인 치매의 심각성과 그 연구사업에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준비하게 됐다”며 행사 배경을 밝혔다. 한편, 이 행사를 후원한 미국 메트라이프재단(MetLife Foundation)에서는 27년 전부터 치매 연구 우수 과학자들을 선정하여 현재까지 60여명에게 약 1,30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치매에 관한 연구와 그 치료법을 찾는데 있어 선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Hi! Care, 2013 고맙습니다' 이벤트 진행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22일 동안, 한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간단한 룰렛게임 후 감사와 사랑을 담은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커피 선물과 함께 문자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Hi! Care, 2013고맙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을 앞두고 한해 동안 고마운 분, 사랑하는 연인 등에게 감사 문자와 함께 커피 기프티콘을 보내는 행사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응모자와 받는 분에게 각 1잔씩 1,100명에게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 총 2만4천여 잔이 제공되었다. 또한, 감사 메시지를 보낸 이벤트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하여 중국여행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하여 메트라이프생명 김종운사장은 “한 해를 돌아보면서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소중히 담아 고객중심(Customer Centricity) 경영의 모범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상품문의는 권창중 010-8521-4237 입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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