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이 젊은 157명이 스러졌는데 이 나라는 문 전대통령의 풍산개 반납을 이슈몰이 하고 있네요. 도대체 뭐가 중한지 모르는것일까요. 알면서도 일부러 그러는것일까요.
결국 오늘 문 전대통령이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이렇게 알기쉬운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듣는 종자들이 분명히 30%는 넘는다는데 왼손 장을 걸겠습니다.
문 전대통령이 이처럼 소상히 설명을 한 까닭은 지난 노무현 전대통령에게서 깨닫는 점이 있기때문이랍니다.
어떠한 사연이 있었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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