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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

서울시 중소기업 운전자금-재해영세자금,은행협력자금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한

운전자금을 장기저리로 지원하는 서울시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소개합니다.



크게 은행협력자금과 재해영세자금으로

나누어서 지원되며 이자지원과

원금대여등의 차이가 있습니다.









재해영세자금



신보에서 발행한 보증서를 담보로

해당은행에서 자금을 조달되는

서울시 지원자금입니다.



업체당 최고 5억원이내에서 조달되며,

공동사업추진 중소기업단체의

서울시 정책사업의 경우

최대 10억원이내입니다.



최장 5년간(거치1년포함) 연 3~4% 변동금리로

지원되는 중소기업의 운전자금입니다.








시중은행협력자금



업체당 자금한도는 재해영세자금과 동일하며,

해당기업이 서울시와 협약된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이차보전을 연1~2%

지원하여 금융비용을 줄여줍니다.



단 특별자금의 이차보전은 2~3%내외.



업체당 조달한 자금은 1년거치후 2~4년간

분할상환하게되며,보증서규모에

따라서 금리는 차등적용됩니다.










서울시에서 사업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다양한 금융,세제,인력지원이 있습니다.




매년초 자금공고를 하고,각 구별로 정기,비정기적인

자금공고를 하기도 합니다.




정책자금 선정예외업종이나 금융불량거래에 등재된

기업이 아니라면 서류접수와 심사를 통해서

이러한 운전자금을 받을 수 있겠습니다.




정책자금을 받을때는 기업재무현황,아이템,자금용도,

기업등급,지적재산권현황 및 보유기업인증등

다양한 자료들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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