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산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체에서,연구개발담당자,디자이너,유통 및 마케팅직원을 신규
채용하면, 근로자 1인당 최대 216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공고입니다.
2015년도 포천,양주지역 특화산업의 고용창출 지원사업에 대한 공지
1.대상:포천,양주에 소재한 섬유패션산업
2.지원:연구개발담당자,디자이너,유통/마케팅 신규인력 채용시 인당 자금지원
3.지원내용:근로자 1인당 제조업은 2160만원,비제조업은 1440만원까지 지원함
4.지원한도:10인미만 사업장은 최대 3명,그외는 직전년도 피보험자수의 30%까지
포천,양주에서 지역특화산업으로 섬유패션산업이 선정되어서 위와 같은 인력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2015년에 한해서 지원되는 사업이지만,향후 연장될 수 도 있을것 같네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니만큼,신규채용계획이 있다면 적극 활용해야겠죠.
그럼 지원업종의 자세한 분류는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편조원단 및 편조제품 제조업,섬유제품 염색,정리 및 마무리가공업,기타섬유제품 제조업,봉제의복
제조업,편조의복 제조업
위 사업의 인력지원을 받기위해서는,사전에 정확한 사업계획서등을 작성해서 심사받습니다.
사업신청 승인후 지원받는 방식이므로,자금지원이 문제없도록 사전준비가 중요하겠습니다.
그외 중소기업의 경쟁력함양을 위한 기업부설연구소 설립/벤처기업 등록/메인비즈 및 이노비즈 인증/
부품소재전문기업/기타 고용창출지원사업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