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광고허용 설정에서 원하지않는 광고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를 달아놓고 수익을 체크하는것은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것은 도데체 어떠한 글에서 수익이 발생하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빨리 찾는게 중요하겠죠. 하지만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원하는 광고를 허용하거나 차단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애드센스 설정에 들어가서 순서대로 선택합니다.
다음과같이 '광고허용 및 차단'을 선택합니다.
순서대로 광고를 차단하거나 허용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 url, 일반카테고리, 민감한 카테고리, 광고네트워크,광고게재,광고심사센터의 순서대로 정렬되어있습니다.
간단하게 어떠한 카테고리에서 광고노출이 일어나는지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민감한 카테고리에서 광고를 차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 금융이나 성형,보험등의 카테고리광고를 차단합니다.
그런데 보다시피 금융에서 가장 많은 노출과 수익이 일어나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금융,보험등의 광고단가가 높기때문입니다. 즉 CPC가 타 카테고리보다 높아서 위험도 높지만 무조건 멀리하기에는 아쉬운 카테고리입니다.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결정하는게 좋겠네요.
경험자들의 조언을 듣자면 리스키한 키워드로 도배를 하는것은 위험합니다 하지만 적절한 안배를 하면서 소비자에게 유리한 금융정보를 알려주는 블로그운영은 괜찮습니다. 운용의 묘를 잘 구사하는게 블로그가 저품질을 맞지않고 오래토록 유지하는 비법이겠네요.
블로그가 유지되어야 애드센스 수익도 누적이 되는 효과를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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