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100세를 맞이하기위한 재테크 노하우에는 어떠한 것들이 필요할까요!
그동안 대한민국의 은퇴자들에게, 가장 큰 재산은 부동산이었습니다.
현금성자산은 자녀들 교육비와 결혼자금으로 사용해버렸기때문에,남은 자산이 살고있던 집,그리고
퇴직금이나 국민연금,약간의 보장자산등이 전부입니다.
물론 위와 같은 자산도 준비되지않고, 노후를 맞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준비안된 노후,보장없는 장수는 재앙이라고 합니다.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고싶은 열망은 누구나 갖고있지만,살다보면 자신들의 노후준비에 소홀
할수밖에 없습니다.
이젠 더이상 부동산으로 남은 노후를 책임지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 큽니다.
자칫 부동산담보대출이라도 과다하면,노후에도 빚에 허덕이는 삶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식이 성공하면 부모슬하를 벗어나서, 해외에서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자식이 잘난탓이라고 하겠습니다.
자식들에게 내 삶을 전적으로,의지하기힘든 시대를 살고있습니다.
평균수명은 점점 늘어나서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데,은퇴후 20~30년의 삶을 국민연금에만 의존해서
살아가야 할까요?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갖가지 질환으로 병원신세를 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마다 부담해야하는 병원비에 대한 대비도 충분하지 못합니다.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본인이 경제활동을 하는동안,희생해야할 부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한 은퇴준비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은퇴후 필요자금에 대한, 준비와 기간을 따져본다.
보통의 직장인이라면 50대중반을 전후해서 은퇴를 합니다.
동네 치킨집이나 삼겹살집,호프집의 사장님들이 50대중후반이 많은것도 이러한 까닭입니다.
은퇴후 필요한 생활비,필요기간,병원비에 대한 대비등을 따져봅니다.
특히 병원비에 대한 대비는 질병 뿐 아니라 간병비를 빼놓지 말아야합니다.
2.자녀에게 올인하면,은퇴후 자식에게 짐이 될수있습니다.
한국의 부모는 자녀의 교육자금에 전 재산을 올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한 교육열이 한국의 발전을 가져왔지만,노후준비가 부실해지는 결정적이유가 되었습니다.
성장하여 분가한 자식에게 짐이 되지않도록, 노후준비는 별도로 하셔야 합니다.
물론 효를 다하는 자식의 경우라면,노후준비자금은 배우자를 위한 비상자금이 될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여성배우자가 남자보다 8~10년이상을 더 살게 됩니다.
3.물가상승율을 고려해서 금융자산을 적극 활용하자.
최근 금융권에서 두드러진 변화중의 하나가,예/적금의 합계금액이 보험의 노후연금,저축성보험보다
적어졌다는 것입니다.
불과 수년전만 하더라도 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예적금은 안정적이지만,단기간 자금운용을 하는 경우가 많고 장기투자에 대한 메리트가 없기때문입니다.
그에 비해서 저축성보험의 경우,장기간 자금운용을 하여야하고 복리부리라는 엄청난 금융마법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장기간 투자해야하는 단점이, 노후를 위한 자산준비에는 결정적인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 비과세상품은 은행예적금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저축성보험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행복한 노후는 단지 금전적 여유가 전부인것만은 아닐것입니다.
배우자와 건강하게 살고,자식들이 잘사는것을 보고,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긍정적인 삶을 사는것이
진정 행복한 노후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한 노후를 위한 고민을 함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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