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금융이 확산되면서 지식재산권 (IP)보증서를
발급받아서 중소기업의 아이디어와 특허,
기타 기술력이 담보가치를 얻습니다.
지식재산권을 이용한 기술금융은 매출이 감소하면,
자동 커트되던 중소기업에게도
기술력의 가치를 재평가
받는 계기가 되고있습니다.
매출액이 떨어져도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에게는 기술보증
을 담보로 필요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이젠 고전적인 기계설비,토지,건물의 담보력을
넘어선 기술력담보의 시대가
서서히 오고있습니다.
창업기업,일반기업등의 IP보증서대출은
R&D기업,IP보유기업,인수기업,
사업화기업등을 대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지원됩니다.
신보를 통해서 IP지식재산권 보증서를
발급받고 90~100%까지 금융권을
이용해서 보증서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근래에도 아직 사업화가 되지않았지만
각종 국내기술인증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고,기술등급을
부여받은 중소기업의 기술금융
자금이 원하는금액의 몇배까지
조달된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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