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광인을 위한 소상공인지원자금은 부채비율이 높지만,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위해서
운용되는 소상공인특화자금입니다.
자금대상기업은 제조업 뿐 아니라,건설,운송업,도소매업등
다양하며 소상공인컨설팅 수혜자,나들가게,신사업
개발창업자,창조형 소상공인,장애인기업,
중기청 창업경영교육이수기업등입니다.
정책자금 기준금리를 적용받아서 업체당
7000만원에서 1억원가량 자금조달
을 받을 수 있으므로, 해당사업자는
전국에 분포된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 지원센터를
방문상담하면 됩니다.
중진공자금 이용이 안되는 기업이라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서
긴급운영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므로 유용합니다.
담보물이 없어도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아서 해당은행을 통해서
자금을 지원받습니다.
다만 전국의 중소 소상공인기업이
자금대상이어서 경쟁이 높기때문에
서류준비부터 소상공인지원센터의
컨설팅교육등을 이수하면
가점에서 유리하겠습니다.
그외 상시근로자수 10인미만의 제조업은
소상공인특화자금대상이며,중진공을
통해서 무담보신용으로 받습니다.
각종 정책자금의 편중현상이란,한번 자금을
조달한 기업이 업력,자금목적에 맞춰
연속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것으로써,자금조달에서 밀리지
않는 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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